분류 전체보기 (53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장 보고서의 정석 - 10장 보고서를 1장으로 줄이는 기술 보고서를 쓸 때마다 고민입니다. 열심히 조사하고 분석한 내용을 빼곡히 채워 넣으면 팀장님은 "너무 길다"고 하시고, 짧게 요약하면 "내용이 부족하다"고 하십니다. 어느 날 선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. "보고서는 길이가 아니라 밀도야." 그때는 무슨 말인지 몰랐습니다. 박신영 저자의 '한 장 보고서의 정석'은 바로 그 '밀도'에 관한 책이었습니다. 어떻게 하면 핵심만 담아 한 장으로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죠. 이 책을 선택한 이유 - 보고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저는 IT 스타트업에서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. 입사한 지는 1년 반 정도 됐고요. 제 업무 중 상당 부분이 보고서 작성입니다. 주간 업무 보고, 프로젝트 기획안, 시장 조사 보고서, 성과 분석 리포트... 일..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- 현장 실무자들이 들려주는 진짜 마케팅 마케팅 공부를 하면서 항상 답답했던 게 있습니다. "그래서 실제로는 어떻게 일하는데?"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주는 자료가 없다는 점이었죠. 마케팅 이론서는 많지만, 실무자들이 매일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드뭅니다. 정혜윤 외 3명의 저자가 함께 쓴 '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'는 그런 면에서 특별했습니다. 삼성, 배달의민족, 무신사 같은 회사에서 실제로 일했던 마케터들이 자기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이거든요. 왜 이 책을 선택했는가 - 이론이 아닌 현장이 궁금했다저는 지금 중소기업 마케팅 팀에서 일한 지 1년 반 정도 됐습니다.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지만, 실무는 완전히 달랐습니다. 학교에서는 'STP 전략', '4P 믹스' 같은 걸 배웠는데, 회사에서는 그런 용어를 거..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 - 실패를 연구한 하버드 교수의 냉정한 조언 창업 관련 책을 읽다 보면 성공 스토리만 가득합니다. "이렇게 하면 됩니다", "저는 이렇게 성공했습니다" 같은 이야기들이죠. 근데 현실은 다르잖아요. 제 주변만 봐도 창업한 친구들 대부분이 2년 안에 문을 닫았습니다.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훨씬 많은 게 현실인데, 왜 책들은 성공 이야기만 할까요? 토머스 아이젠만의 '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'은 그런 점에서 독특했습니다.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가 수백 개의 스타트업 실패 사례를 분석한 책이거든요. 이 책을 선택한 이유 - 실패에서 배우고 싶었다 저는 지금 작은 온라인 교육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지만, 계획을 세우면서 계속 불안했습니다. "과연 이게 될까?", "시장이 있긴 한 걸까?" 같은 질문들이..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게 너무 많은 브랜드 - 완벽주의가 브랜드를 망치는 이유 요즘 마케팅 관련 책들을 몇 권 읽으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. 대부분 "전략을 세우세요", "타겟을 명확히 하세요" 같은 말들로 가득하다는 점이었죠. 틀린 말은 아닌데, 막상 실무에서는 "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지?"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. 박지현 저자의 '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게 너무 많은 브랜드'는 제목부터 솔직해서 눈에 들어왔습니다. 실제로 읽어보니 이론보다는 현장의 고민이 더 많이 담긴 책이었습니다. 왜 이 책을 선택했는가 - 브랜딩 실무자의 솔직한 고민 저는 작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브랜딩이라는 단어에 계속 부딪혔습니다. SNS 마케팅을 해도, 광고를 돌려도 뭔가 일관성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. "우리 브랜드는 뭐가 특별한가?"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못 내리고 있었습니..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4 다음